상상속의펜션
자동차로 7분
약 5km
다랭이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축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어 토양의 소중함과 고단한 조상들의 삶을 애환을 느낄 수 잇으며 다랭이 논과 바다, 산이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찾는 분들 모두 탄성을 자아내는 마을이다. 정겨운 농가에 머물며 옛 조상님의 슬기와 지혜를 느끼고 배울수 있는 곳으로 오랜 세월을 이어온 전통과 자연이 빚어내는 멋이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