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의펜션
자동차로 3분
약 1km
원시적 어로시설의 하나로 바다일부를 돌담으로 막은 개막이, 석전, 석제, 돌밭, 독살, 발장이라고도 한다. 이곳 남해 홍현 해라우지마을은 옛날부터 전복, 소라, 해삼, 멍게, 문어들이 자생하는 청정해역으로 산과 바다에 돌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살려 약 200년 전에 앵강만에서는 최초로 석방렴을 축조하여 어로활동을 한 것으로 구전되어 오고 있다.